까망이누나
• 1년 전자유 의견이런 방법도 생각해봤어!
공격성이 있는지 없는지 사랑하는 가족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저는 당장은 어렵겠지만 입질을 하지 않도록 의무적 보호자, 반려동물 교육과 지정된 곳에서만 입마개 벗는 거 가능 그이외에 착용하는 걸 권장하는 방법도 좋지않을까 생각이들어요
공격성이 있는지 없는지 사랑하는 가족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저는 당장은 어렵겠지만 입질을 하지 않도록 의무적 보호자, 반려동물 교육과 지정된 곳에서만 입마개 벗는 거 가능 그이외에 착용하는 걸 권장하는 방법도 좋지않을까 생각이들어요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지만 입질이 심한 강아지는 입마개를 해야 한다 생각해요. 반려동물의 마음을 전부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개는 안물어요’라는 말은 쉽게 하면 안돼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강아지도 지키기 위해 입질이 심한 강아지에게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씌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모든 반려동물은 입마개를 착용해야 된다고 하면 반발이 너무 심할 것 같아요. 차라리 반려동물이 저지르는 모든 일은 주인에게 책임을 묻는다고 하고 처벌을 강화한다면 입마개를 자율로 시행될 수도 있고, 위함한 사건이 벌어질 확률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돌발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에 대비해서 그냥 종에 상관없이 입마개를 하는게 좋다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마스크를 쓰고 밖을 나가는 것처럼 강아지들도 모두 입마개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