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죽아대표
• 1년 전

공격성 있으면 모두맹견 아니여도 사건사고는 일어나

항상 입마개는 맹견만 차야한다는 주장이 나오면 뒤따라오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뉴스에서도 심심치않게 맹견이 아닌 중형견, 심지어 소형견과 관련된 입질사건이 매년 나오고 있는 실태를 보고도 '입마개는 맹견만!'이라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인 것이 아닌 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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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픽의 다른 의견이에요
🥰
U_n
• 1년 전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지만 입질이 심한 강아지는 입마개를 해야 한다 생각해요. 반려동물의 마음을 전부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개는 안물어요’라는 말은 쉽게 하면 안돼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강아지도 지키기 위해 입질이 심한 강아지에게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씌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쭈대장
• 1년 전

갑자기 모든 반려동물은 입마개를 착용해야 된다고 하면 반발이 너무 심할 것 같아요. 차라리 반려동물이 저지르는 모든 일은 주인에게 책임을 묻는다고 하고 처벌을 강화한다면 입마개를 자율로 시행될 수도 있고, 위함한 사건이 벌어질 확률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
눈누난나
• 1년 전

돌발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에 대비해서 그냥 종에 상관없이 입마개를 하는게 좋다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마스크를 쓰고 밖을 나가는 것처럼 강아지들도 모두 입마개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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