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기
• 1년 전공격성 있으면 모두맹견이 아니더라도 공격성이 있다면 입마개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맹견이 아니더라도 공격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입마개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개는 맹견이 아니라 안해도 돼, 우리 개는 안물어가 아닌 평소 가족으로 여기는 반려견인 만큼 공격성이 있는지 없는지 제대로 판단하고 만약 공격성이 있다면 입마개를 하는 것이 옳다고 봐요. 본인의 가족이라 여기는 만큼 입마개는 하기 싫겠지만 그 반려견으로 인한 피해자, 피해 동물들도 누군가의 가족이잖아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