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쿠야
• 15일 전

전망이 밝아!기술과 인식의 발전 속도를 따라 메타버스는 당연해질 것이다.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흥행하기 시작한 것은 오큘러스의 등장과 코로나19다.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인해 화면 속 세상과 자주 접하게 되며 메타버스 역시 익숙해졌고, 오큘러스를 통해 가상 세계의 실현은 현실화하였다.

사람들은 실제 만남에서 대화할 때 표정과 몸짓을 통해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안정감을 느끼곤 한다. 메타버스 속 캐릭터는 점점 발전하여 실제로 대화하는 것처럼 현실 속 표정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나타내고, 현실에서 행하는 몸짓을 가상 세계에서도 나타날 수 있도록 진화하였다.

우리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실에서 가능하지 못한 일을 해내고 또 다른 캐릭터를 통해 행동하면서 쾌락을 즐기는 것이다. 하지만 게임 속에서는 '나'를 표출하는 것이 한정된 캐릭터 풀로 인해서 제한적이다. 메타버스는 더 발전시켰다. 메타버스 속에서는 캐릭터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며낼 수 있다. '나만의 캐릭터'이자 '제2의 나'를 실제로 나타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인터넷 방송에서는 실제로 VR 캐릭터를 통해 버츄얼 스트리머로서 활동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캐릭터를 통해 실제의 자신은 감추면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캐릭터를 내보여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한다. 더 나아가 VR 캐릭터를 통해 아이돌 그룹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스트리머 우왁굳의 경우 VR을 활용하여 아이돌로 실제 앨범을 낼 사람들을 모집하였고 이 세계 아이돌, 줄여서 이세돌이라는 6인 그룹을 만들었다. 이들은 음원차트에 'RE:WIND'란 노래를 발매하였고, 음원차트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몰았다. 더 나아가 메타버스 속의 세계를 통해 뮤직비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콘서트 등을 선보였다. 메타버스는 점점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고, 사람의 고유물이라 여겨졌던 행위들도 가상 세계에서 실제처럼 실현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히 가상 세계는 현실 세계를 외면하고 회피하는 용도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있다. 우리는 그걸 실현할 수 있는 미래에 가까워진 것이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인식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가상 세계를 무시하기보다는 마주하는 것이 개인의 발전도 가져오겠다고 생각하기에 메타버스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둬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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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픽의 다른 의견이에요
👅
지글지글고기굽는소리
• 11개월 전

흠.. 아직은 메타버스가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더 연구하고 발전시킨다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괜히 주목받고 있는게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

😄
• 5개월 전

메타버스 속에서, 최근 다양한 상품 거래가 활성화되고, 창작물이 거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현상을 더 끌어올린다면, 미래에 올 수도 있는 인공지능과 기계에게 일자리를 모두 뺏긴, 실업자들의 새로운 취업의 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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