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우리도 도입하자!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안락사라는 단어가 나쁜 용어로 쓰이는 것 같다
저는 안락사에 대해 찬성을 하는 바인데요. 어렸을때부터 생명은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배웠다는 부분에서 한국 사회가 어렸을때부터 “안락사는 무조건 안된다“, “안락사는 나쁜거야” 등을 주입식 교육으로 가르친것 같아요. 왜 안 되는 건지에 대한 이유와 함께 가르쳤으면 지금 상황이 좀 바꼈을 거라 생각해요.
댓글 2
나도 안락사에 대해 찬성하고, 도입해야한다는 입장인데. 한국사회에서 안락사의 입지가 부정적인 이미지로 박힌 것에 대해서 어릴때부터 안락사는 안 좋은 것이다라는 교육을 통해 일종의 통념으로 자리잡은 것에 대해서 옳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것은 문제라고 생각하고, 주입식 교육의 폐해 중 하나인 한국 사회의 문제점임에 동의한다.
8개월 전
저도 안락사에 대해 동의합니다. 안락사를 무조건 나쁘다고 말해도 결국에는 죽기를 결정하는 것은 본인의 주관이고 죽을 때도 쓸모없는 고통을 겪지 않아 무조건 나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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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자기 자신의 생에대한 열망은 본인이 가장 큽니다. 어떤 이유로든 본인의 생을 끝내려는데는 수많은 고심을 했을겁니다. 고통에 의한 선택이든 재정적인 문제에 의한 선택이든 본인의 의사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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