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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주
• 1개월 전

우주항공청 설치 반대굳이 새로운 기구를 만들 이유가 없다

현재도 우리나라에는 우주와 관련된 기구들이 있다. 이 자료에도 나오다 싶이 이미 있는 기구 대신에 새로운 우주항공청을 만든 다는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구를 만드는 것 보다는 현재 있는 기구를 재정비 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더 좋다고 할것이다. 이 자료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현재 우주와 관련된 연구를 하는 연구원들의 처우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 우주항공청을 만드는것 보다 연구원들에 처우를 더욱 더 좋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가 발전을 하는데에 더욱 더 큰 기여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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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준
우주항공청 설치 반대에 찬성합니다. 새로운 기구를 만드는 것보다 현재 있는 기구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주산업의 기초를 어느 정도 마련한 지금 상황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알고 그 부분에 대해 더욱 노력하여 보완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이 토픽의 다른 의견이에요
😀
10216 박시후
• 1개월 전

우주 탐사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연구 분야이고 기업들도 우주 탐사 사업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아직은 우주 사업에 경쟁력이 적은 우리나라가 우주 탐사 사업에서 영향력을 얻기 위해서는 중앙통제기구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실제로 우주 탐사 분야의 강대국인 미국과 러시아(미국의 나사,러시아의 로스코스모스)는 국가 기관으로 우주 산업을 진행하고 통제하고 있다.또한 기업을 통해 우주 탐사를 하자는 의견도 있지만 기업은 기업의 이윤 증진이 목적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어 국가기관이 이러한 문제를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kimjinwoo
• 1개월 전

우주항공청을 신설하지 않고 국가우주위원회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같은 기존의 우주산업 기관을 정비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기존에 만들어진 비슷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관을 만든 뒤 정보들을 이전하고 체제를 다시 정비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우주산업 총괄 기관이 바뀜으로써 혼란이 생길 수도 있다. 그리고 우주항공청을 설치하면 기관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우주 분야의 인재가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설치 전보다 더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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