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흥행하기 시작한 것은 오큘러스의 등장과 코로나19다.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인해 화면 속 세상과 자주 접하게 되며 메타버스 역시 익숙해졌고, 오큘러스를 통해 가상 세계의 실현은 현실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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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미래는?
메타버스 속에서, 최근 다양한 상품 거래가 활성화되고, 창작물이 거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현상을 더 끌어올린다면, 미래에 올 수도 있는 인공지능과 기계에게 일자리를 모두 뺏긴, 실업자들의 새로운 취업의 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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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라고 이름만 거창하지 사실 우리가 오랫동안 해오던 게임 속 세계관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IT기업들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내놓고 있지만, 펄어비스와 같은 게임회사에서 도깨비로 더 큰 기대를 받는 이유도 여기 있어요. 페이스북도 메타라고 이름을 바꾼 만큼 경쟁이야 치열하겠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재미있는 메타버스가 나올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흠.. 아직은 메타버스가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더 연구하고 발전시킨다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괜히 주목받고 있는게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
최근 메타버스라는 개념의 등장과 이를 대표하는 게임이 흥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메타버스의 단점은 분명 존재 할 터, 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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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기업, 공기관 등등에서 메타버스 선언하고, 관련 기업의 주가가 막 오르는걸 보고 있으면 닷컴버블이 생각난다. 인터넷이 상용화되고 있을때, '닷컴'을 달고있는 it 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주가도 엄청나게 올랐다. 결국 대부분의 기업은 버블이 꺼지면서 몰락했고, 몇몇 기업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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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글
2022년 1월 21일토픽 간단 요약
메타버스는 3차원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를 구현한 기술로, 비대면 추세와 통신기술의 발달로 여러 분야에 접목되고 있어요. 하지만 메타버스는 현실을 뒤바꿀만한 기술이 아니라고 평가하는 의견들이 있어요. 과연 메타버스는 전망있는 기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