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서로 학대 내용을 공유한다는 것에 충격 받았어요 인간으로서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동물보호에 조금 더 신경써야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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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글
SNS에 서로 학대 내용을 공유한다는 것에 충격 받았어요 인간으로서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동물보호에 조금 더 신경써야될 것 같아요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동물보호법에 형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벼운 마음으로 키울 수 없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더 강하게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타인의 반려동물을 해하더라도 동물보호법 처벌이 너무 약해 재물손괴 죄로 기소됐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물을 넘어 어찌보면 가족이라 할 수 있는 아이들인데 재산이 아닌 동물로써 피해본 사실로 가해자를 처벌해야한다 생각해요. 형량 무조건 늘려
동물학대에 대한 우리나라의 법이 다른나라보다 약한 건 사실이죠... SNS에 동물을 학대하는 걸 공유한다니.. 학대범들은 책임도, 감정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말로 해서 들을 것 같으면 진작 들었지, 이들이 법의 처벌받지 않고 바뀔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동물학대의 처벌을 강화해서 이런 일을 벌일 생각조차 하지 않게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뭐 닉네임에서도 보시다시피 저는 한두달에 한 번은 고양이카페 등에 갔다가 돌돌이 10분씩 하고 오는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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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에 동물학대에 대한 법적 처벌이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물학대가 끊이지 않고 있어요. 심지어 학대 현장을 각종 SNS에 공유하며 문화처럼 향유하는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지고 있죠. 동물학대 처벌, 이대로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