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도 환경 관련된 국제협약이 많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환경문제가 개선이 될지 의문이에요 !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환경 악화의 주체가 되는 것 같기 때문에 사회적 책무를 지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스벅 텀블러 양도 구해요!ㅠ” , ESG 마케팅의 명암
스타벅스가 종이빨대를 시행하면서 환경정책을 중시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했지만, 글을 읽고서 결국 소용이 별로 없다고 느꼈습니다. 즉, 텀블러 프로모션이 계절마다 바뀌는 것을 보면서 텀블러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위선적인 경영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의 의도는 정말 좋은데 현실은 결국 기업의 매출을 위한 목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의 목표를 위한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당연히 책무가 있지요! 기업도 지구 공동체의 일원인 걸요? 물론 기업의 제 1 원칙은 이윤 추구이지만 시대가 변하는 만큼 환경 보호와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돼요. 비록 기업이 esg와 같이 완벽히 사회적 책무를 지키기 위해선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가 기업의 사회적 활동에 관심 가지고 기업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도록 유도해야 해요.
스타벅스와 같은 기업에서 파는 esg 상품들은 모두 기업의 이익을 위한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텀블러를 판매하면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의도는 잘 알겠지만, 한정판으로 내는 의도를 파악하면 녹색을 위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소비자도 녹색제품의 의도를 알고 구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론은 글이 아주 짱짱 최고에요!!^~^
좋아하는 유튜버가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환경 친화적인 생활을 하는 것을 강조하는데, 저는 영상을 볼 때마다 집에 많으면서 또 사?라고 생각했어요. 이것도 새로운 ESG경영인 것 같아요!!
esg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는데 사회적 기업들이 그들 나름대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스벅 텀블러 갖고싶다)
기업은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소비자, 노동자,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고 도움을 받잖아요. ESG가 기업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경영원리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저는 너무 반갑기만 해요!
기업의 가장 우선적인 목표가 이윤추구라고하지만, 이윤추구의 과정에 있어 사회적책무를 꼭 챙겨야한다고 생각해요! 기업이 ESG를 추구해나가며 사회와 환경 둘 다 신경쓰는 기업적 태도는 필수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