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굳이 알고리즘에 대한 규제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어차피 예를 들어 유튜브는 사람들이 별로 자신이 즐거워 하지 않는 영상보다는 평소에 자신이 많이 보고 관심이 있던 컨텐츠들을 더 원하고 보고 싶어할텐데 이러한 알고리즘이 없으면 사용자들의 불편함이 더욱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있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회사나 여러가지 사이트들에게는 알고리즘의 규제가 있는 것이 더욱 좋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회사들은 여러명의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것들을 보여주고 싶을 텐데 너무 제한이 되어 추천이 된다면 별로 좋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입니다.그래도 저는 소비자이기 때문에 규제는 딱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IT 기업들의 추천 알고리즘, 법적인 규제가 필수적인가?
제가 생각하는 것은 동의를 구한다음에 추천 알고리즘을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알고리즘이 자기의 좋아하는 것이나 싫어하는 것이 있을수 있고 자기가 숨기고 싶은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업의 추천 알고리즘을 동의를 구하고 자기의 알고리즘중 자기가 원하지 않는것을 숨기고 싶은 알고리즘에 안뜨게 할수있다면 더 효율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만 얻음으로 효율적으로 알고리즘을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의견 하나 남겨봅니다. 저는 과연 이게 규제까지 필요한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물론 추천 알고리즘이라는 것이 본문에서 언급한 에코 챔버나 필터 버블로 인해 사람들의 사고를 제한하고, 편향되게 한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 아주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람의 사고가 형성되는 과정에 규제를 한스푼 첨가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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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추천 알고리즘은 자신의 관심분야에 관한 영상이나 뉴스 등을 추천해주어 편리성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관심 분야에 관련한 것만 추천해주다 보면 사용자의 편향적 사고가 확립되는데 기여하기 때문에 추천 알고리즘은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추천 알고리즘의 규제 없이 계속 사용된다면 사람들은 그 사람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에 대한 편향적 사고가 강화되어 다른 이견에 대해 생각하기 힘들고 한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편향된 관점에서 바라보게 될 것이다.
가끔 SNS 서비스나 각종 플랫폼을 이용할 때 내가 비밀스럽게 찾아보던 상품이 광고에 뜨거나 계속 보이게 되면 나의 활동이 감시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맞춤 광고와 개인의 정보 수집에 따로 동의하거나 거부할 수 있도록 수단이 마련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최근 어플들은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용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에 맞춰 개인정보 수집, 미수집, 또는 인터넷 쿠키 탐색등의 정보 탐색을 개인이 선택하여 공유하고 싶지 않거나 중요한 정보를 따로 규제하는 방식도 좋을 것 같다
에디터의 글에서 나온 '에코 챔버'와 '필터 버블' 모두, 시작은 소비자의 선호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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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의 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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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규제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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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 빌요없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빅데이터의 경우 많은 양의데이터를 입력할수록더 구체화되고 더 여러 결정들을 생각해낼수있을 뿐더러 더 상대적으로 좋은 방안들을 낼수있어서 데이터여대한규제는 필요없다 생각하고.결과여대해서도 좋은 데이터늘 사용한다면 규제는 필요없다 생각한다
가끔 SNS 서비스나 각종 플랫폼을 이용할 때 내가 비밀스럽게 찾아보던 상품이 광고에 뜨거나 계속 보이게 되면 나의 활동이 감시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맞춤 광고와 개인의 정보 수집에 따로 동의하거나 거부할 수 있도록 수단이 마련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최근 어플들은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용할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에 맞춰 개인정보 수집, 미수집, 또는 인터넷 쿠키 탐색등의 정보 탐색을 개인이 선택하여 공유하고 싶지 않거나 중요한 정보를 따로 규제하는 방식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