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새로운 평범함’을 기대하기보다는, 나아가는 한 걸음 뒤에 남겨질 문제에 대해 갖는 관심” 그리고 “더 나은 평범함”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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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평범함’을 기대하기보다는, 나아가는 한 걸음 뒤에 남겨질 문제에 대해 갖는 관심” 그리고 “더 나은 평범함”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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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비건 관심도는 높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교내 동아리를 통해 식단 구성에 의견을 내어 변화를 주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MZ세대를 겨냥한 팝업스토어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비건을 접목시키는 사례도 많이 보입니다. 특정 세대에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 비건을 위한 다양한 일들이 만들어질 것으로 봅니다.